담소이야기

 

CEO 칼럼

대단한 기업

현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대단한 기업이란 어떤 기업인가요?
피천득씨의 수필중 '장수'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 피천득씨는 '장수는 시간의 길고 짧음에 있지 아니한 듯 하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학교와 집만 오가며, 회사와 집만 오가며 80 한평생을 살았다면 그는 시간으로는 장수를 하였으나 장수를 한것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비록 50을 살았더라도 추억의 세목(세세한 목록)이 많다면 그는 시간적으로는 짧을지 모르나,
장수를 한 것이다.
라고 합니다.

저의 생각도 그러합니다.
장수란 시간의 길고 짧음에 있지 아니한 듯 하다. 추억의 세목이 많냐 그렇지 않냐에 있는 듯 하다.
저는 대단한 기업이란 매출이 몇조냐? 이익이 얼마가 났냐, 직원이 몇만명이냐에 있지 아니한 듯 합니다.
대단한 기업이란 구성원 중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에 달려있는 듯 합니다.

구성원중 얼마나 많은 %의, 비율의 사람들이 행복하냐?
직원이 만명이나 행복한 직원의 비율이 10%, 20% 라면 그 기업은 대단한 기업이 아닙니다.
직원이 백명이나 행복한 직원의 비율이 70%, 80%라면 이 기업이 대단한 기업 인듯 합니다.
대단한 기업, 위대한 기업은 얼마나 많은 매출, 얼마나 많은 수익에 있지 아니한 듯 합니다.
구성원중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단한 기업, 위대한 기업을 꿈꿉니다.
함께 행복하기를 꿈꿉니다.



2014.06.05 담소대표 오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