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14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세계 최초 특허받은 소사골 순대국 담소사골순대

by 담소 posted Sep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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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담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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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談말씀 담, 笑웃을 소)는 웃으며 얘기를 나누는 곳을 뜻한다.

담소이야기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담소사골순대의 뜻도 바로 그것이다.

담소사골순대는 특허받은 가마솥에서 소 사골을 24시간 우려내고, 그 우려낸 육수에 양질의 소고기와

명품 수제 순대로 설렁탕처럼 맑고 완벽한 보양식을 선사한다.

돼지잡뼈로 육수를 만들고 머리고기를 넣은 기존 순대국과는 차별화를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 순대국집 하면 떠오르는 허름한 국밥집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풍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담소’를 나누기에 손색없는 높은 퀄리티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담소사골순대는 개점 이후 3년 반 동안 월매출 3000만원에서 연매출 200억원에 달하는 놀랄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 기간 판매된 순대국만 430만그릇이 넘는다.

이는 산술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인구 2명 중 1명이 담소사골순대를 찾은 셈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어떤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다.

이제 막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담소사골순대는 올해 중순부터 가수 알렉스를 전속모델로 내세우고,

KBS 드라마 ‘빅맨’과 ‘트로트의 연인’을 제작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담소사골순대의 대표메뉴인 [우(소, 牛)사골 우순대국]은 소 사골을 푹 우려내어 만든 진하고 담백한 육수에 머리고기 대신 소고기가 들어가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인기메뉴 [우(소, 牛)사골 돈 순대국]은 옛맛 그대로를 살려 머리고기와 특제 양념을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이 역시 돼지육수가 아닌 소 사골 육수가 들어가 맛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벌써 계약을 마치고 가맹점 개설을 기다리는 점주만도 10명 이상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원, 대전, 김제, 광주, 부산 등 전국적인 규모로 가맹점 개설을 준비 중이다.

(www.damso-story.com)


원문 기사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1746131#01.9086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