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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사골순대, 소 사골 육수로 냄새 잡은 ‘명품순댓국’
4년 만에 매출 300억 원 육박… 창업시장 ‘다크호스’


저렴하고 푸짐한 ‘국민음식’ 순댓국으로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순댓국의 틀을 깬 색다른 순댓국으로 밤낮없이 매장 안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문전성시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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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골 육수에 소고기를 넣어 만든’이라는 독특한 메뉴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담소이야기(대표 오응석·www.damso-story.com)가 바로 그 주인공. 월매출 3000만 원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해 4년 남짓 만에 연매출 300억 원에 육박하며 최근 창업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프랜차이즈 순댓국 전문점이다.

순댓국은 서민들의 소박한 삶이 녹아있는 음식.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영양까지 두루 갖춘 데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친숙한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담소이야기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담소사골순대’는 순댓국 창업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24시간 우려낸 보양식을 5900원에


소비자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불황에도 끄떡없는 외식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층 확보로 기복 없는 운영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최근 외식시장에서 순댓국 하면 ‘담소사골순대’를 떠올릴 정도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이유다. 무엇보다 담소사골순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소 사골 순댓국을 통해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순댓국의 대중적인 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맛과 품질의 차별화에 주력했는데, 그 결과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순댓국 전문점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맛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맛있는 순댓국과 맛없는 순댓국의 차이점은 바로 ‘냄새’다. 돼지 사골 냄새가 없어야 하고, 부속물을 삶은 고기에서도 냄새가 없어야 한다. 담소사골순대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냄새를 확실히 잡았다. 돼지 대신 소 사골과 소고기를 넣어 끓인 순댓국의 ‘거부감 없는 맛’이 강점이다.

특허 받은 가마솥에서 소 사골을 24시간 우려내고, 그 육수에 양질의 쇠고기와 명품 수제 순대를 넣어 설렁탕처럼 맑고 완벽한 보양식을 선사한다. 돼지머리를 삶아 육수를 내는 기존의 순댓국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요인이다. 돼지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사용하던 들깻가루와 새우젓을 버리고 그 자체로 누구나 거부감이 없는 최고의 맛을 내는 데 성공했다. 순댓국 마니아들은 이 간결한 맛이 주는 심플한 매력에 열광한다. 특별한 맛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졌다. 대표 메뉴인 ‘우(牛)사골 우순댓국’ 가격은 5900원. 설렁탕처럼 슬라이스 고기 몇 점이 들어간 게 아니라 정말 푸짐하고 실하게 순대와 고기가 들어간다. 소 사골 국물에 당일 도축한 돼지 머리 고기와 부속물을 넣어 만든 ‘우(牛)사골 돈순댓국’은 5700원이다. 7000∼8000원에 팔리는 설렁탕이나 기존 순댓국에 비해 손색이 없으면서도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맛과 가격, 품격 있는 인테리어까지 ‘3박자’ 만족

맛과 질, 서비스는 최고를 고집하고 이윤을 최소화하는 것이 담소사골순대의 강점이다. 음식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가장 낮은 가격 정책을 고수할 수 있는 것은 충북 음성에 7600m²(약 2300평) 규모의 순대 제조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원·부재료를 직접 가공하고 유통하기 때문에 가격 거품을 걷어냈다.

값이 싸다고 허름한 재래시장 ‘국밥집’을 연상하면 오산이다. 담소는 고급 한정식을 팔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말 그대로 ‘담소(談笑)’, 즉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모자람이 없는 공간이다. 인테리어는 건축을 전공한 오응석 대표가 직접 매장 설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맡아 진행하므로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전통적인 순댓국밥집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매장 형태에다 차별화된 메뉴와 우월한 맛은 자연스럽게 입소문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외식업종은 내수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담소사골순대는 이런 트렌드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불황기에도 꾸준히 기복 없는 운영과 매장 확대가 이뤄지는 추세다.

2015년 3월 현재 담소사골순대는 직영점을 포함해 총 38개점이 운영 중이며 계약 체결 후 개점을 기다리는 20여 개 지점까지 합치면 총 59호점까지 계약돼 있다. 8개의 직영점 매출은 1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직영점에 버금가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담소사골순대가 세상에 나온 지 4년 만에 거둔 성적표다.


가맹점 수 늘리기보다 원칙 중시


가맹점 문의는 밀려들고 있지만 가맹점 수 늘리기에만 급급하지 않는다. 이것이 담소가 사업 설명회를 하지 않는 이유다. 올바른 동반성장을 위해 개점하기 전 반드시 가맹점주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을 발급받아야만 개점할 수 있다. 점주들에게는 원가율을 30%대로 낮춰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물가상승 압박에도 원자재 가격을 오히려 낮춰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소사골순대에는 가맹점을 내고 6개월 만에 2호점을 개설한 점주를 포함해 현재 여러 명의 복점주가 있으며, 3호점을 계획 중인 점주도 있다. 담소의 직원이었다가 점주가 된 직원 점주도 4명이나 된다. 즉, 오 대표는 4명의 직원을 사장으로 만든 것이다. 거기에다 몇 달 내로 직원 2명이 사장이 될 예정이다. 총 6명이나 사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담소사골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운영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국밥에 들어가는 제대로 된 육수만 있으면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가 쉽다. 또 다른 한식집들처럼 밑반찬을 많이 깔아 놓을 필요도 없어 간편하다.

매장 회전율도 높은 편이다. 주문과 동시에 끓고 있는 육수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한 번 끓여 나가기만 하면 돼 빠르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만 평균 3∼4회전을 돌릴 만큼 회전율이 높다. 가벼운 술자리도 포함된 업종이다 보니 다른 외식업종에 비해 수요층도 넓다. 담소사골순대는 수도권을 넘어 지난해 대구 반월당점을 시작으로 지방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현재 광주 치평점과 대전 시청역점, 김제 검산점 등이 운영 중이다.

문의 www.damso-story.com, 1588-1821


직원도, 가맹점도 ‘행복’ 최우선… 신뢰 비결은 ‘맛’▼


프리미엄 순댓국 담소사골순대 성공 포인트는?

point 1.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

㈜담소이야기에는 여타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특유의 성공 DNA가 숨어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고, 이는 곧 가맹점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오응석 대표의 기업철학이다. 행복한 직원을 만들기 위해 담소이야기는 특별한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이곳은 지난해 7월부터 직영점 4.5일 근무제를 전격 시행했다. 또 직원이 1년을 근무하면 1개월 휴가를 주고 동남아부터 유럽까지 근무연수에 따라 해외여행을 보내준다. 직원들은 직원카드를 제시하면 담소의 모든 메뉴를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point 2. 거품 뺀 가맹점 개설비용

가맹점을 위한 지원책과 배려도 ㈜담소이야기의 주특기다.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맛을 유지하고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물류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담소의 가맹개설 비용은 30평형 9550만 원, 20평형 7680만 원 정도로 인테리어 퀄리티와 총 비용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주기적으로 인테리어 리뉴얼을 강요하는 일부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인테리어를 본사에서 직접 설계·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해준다. 시간이 지나도 본래 인테리어의 고풍스러움을 유지해 리노베이션 비용까지 절감해 준다.

point 3. 전폭적인 본사 지원


오 대표는 신뢰받는 음식은 ‘만족스러운 음식’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가맹점 지원에도 유난히 공을 들인다. ㈜담소이야기는 개점 후 일정 기간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베테랑 직원을 매일 파견해 밀착 지원한다.


이후에도 2주마다 한 번씩 가맹점 순환 점검을 나가 하루의 반을 함께 일하며 잘못된 것을 잡아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충을 덜어준다.

또 신문과 TV드라마, 뉴스,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 광고를 통해 가맹점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고비도 적지 않다. 그러나 모든 광고비를 본사에서 100% 부담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원문기사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50307/6999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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