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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란점입니다.

“말씀談 웃을笑 담소란...”

안녕하세요. 담소 모란점 점주 박원기 입니다.

가끔 손님들은 저에게 여쭤보곤 합니다. 담소가 무슨 뜻이야.

전 자신있게 말씀담 에 웃을소 라고 말씀을 드리고 부가적으로 웃으면서 편안하게 말씀을 나누고 식사하시는 장소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지요.

저에게 담소는 가족입니다.
담소가 있기에 가족 같고 때론 친구 같은 저희 직원들을 만났고 그리고 웃으며 저희 매장에 찾아오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니까요.

가끔씩은 장난도 치시면서 좋은 이야기, 안좋았던 이야기를 전해주시고 어느때는 저희에게 오히려 힘찬 에너지와 밝은 패기를 받아 가신다고 좋아하시는 고객님들도 계시고 가끔은 “목소리가 너무 커 귀청 떨어지겠네” 하시면서 “하하하” 웃으시면서 나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곳이 내 집 내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 어느 음식점을 가면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만들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 갈 수도 있지만 전 마음속에 깊이 전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하나의 메뉴를 준비하더라도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고 준비하여 내 가족이 맛있게 웃으면서 먹을 수 있는 그 곳, 그러한 모란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끔 어느 음식점을 가면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만들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 갈 수도 있지만 전 마음속에 깊이 전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하나의 메뉴를 준비하더라도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고 준비하여 내 가족이 맛있게 웃으면서 먹을 수 있는 그 곳, 그러한 모란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세심한 배려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대표님과 본사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문뜩 대표님이 말씀하신 “성공이란 무엇을 가지게 되었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었냐로 평가되어져야 한다” 라는 말씀 생각이 납니다.

만약 누군가 저를 어떤 사람이가 하였을 때 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 성공보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키워가는 사람. 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모든 고객님이 모두 만족하시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모두 만족하시는 그날까지 항상 정진하고 발전하는 저희 모란점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