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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1호점입니다.

반갑습니다. 담소 삼성1호점 점주 안병우입니다

먼저, 개점하는 많은 지점 중에 신규지점 소개글을 올릴 수 있는 큰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러우면서도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이 되나 싶습니다 ^^

저는 담소의 직영점 직원 출신으로 담소를 접한지 벌써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표님과의 첫 만남에 대표님께 드렸던 말을 기억 합니다.

"개념을 배우고 싶습니다."

후에 대표님께서 올바름을 기반으로하여,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이 브랜드의 점주가 되고 싶다. 아니, 점주가 되겠구나' 라는 확신을 갖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가르침 -

대표님은 제가 외식업에서 종사하는 스킬위주 보다는

냉철한 이 세상을, 이 사회를 헤쳐 나아 갈 수 있는 지혜를 누구보다 더 몸소 보여주시며 강조하셨습니다.

올바름의 어려움...
올바르기 위한 노력...

대표님께 배웠던 올바름.

생각만해도 가슴 벅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담소' 라는 브랜드-

여타 다른 브랜드의 신메뉴는 처음 그 브랜드를 세운 대표 메뉴보다 퀄리티나 경쟁력이 크지않을 뿐더러, 출시 후 금방 사라지는 게 다반사입니다.
(본사의 보여 주기식 메뉴이거나 본사의 개발 능력 부족 입니다)

하지만 제가 체험하고 있는 담소는
담소를 만든 대표메뉴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신메뉴 개발 역시 정말 본사의 심사숙고가 여실히 보여집니다.
(신메뉴의 브랜드를 만들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죠 ^^)

신메뉴인 순두부, 불고기전골뿐 아니라,
육개장은 다른 육개장 전문 브랜드들의 육개장 맛보다 훨씬 뛰어나고, 퀄리티가 우수할 정도입니다.

담소의 기존 메뉴에 육개장이 더해져서, 수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원재료(식재료) 가격이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요즘

항상 본사는 대표님의 관리 아래, 오히려 자재의 퀄리티를 올리면서,
거기에 원재료가를 고정 하기까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점주들을 위해 너무나 고민하는 모습이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본사라 생각합니다.

이러니 이 브랜드는 롱런 할 수 밖에 없겠지요.
당연히 외식업에 흔치 않은 여러 대상 또한 꾸준히 5,6년 연속 수상하는 거겠죠 ^^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그 끝 없는 올바름으로,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동료들까지 지금 우리는 너무나 큰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언제나 더 배웁니다.
언제나 더 행복합니다.
언제나 더 고맙습니다.

역시 담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