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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숲점입니다.

반갑습니다. 서울숲점 점주 서호진입니다.

먼저 신규지점 카테고리에 인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많은 지점들이 오픈하고 있는 와중에 서울숲점이 선정되어서 본사에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본사 직영점에서 3년, 가맹점에서 2년. 담소를 5년 이상 근무했었습니다.

오랜 근무기간 동안 담소라는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일상식, 신메뉴 하나하나 대강 내놓지 않는 본사, 튼튼한 본사 시스템, 올바른 길을 가시는 담소 대표님.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도 직원점주가 되고 싶다.'

여러명의 직원들이 점주가 되고, 담소와 함께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꼭 직원점주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직영점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대표님과 총괄관리자분들과 일을 같이 하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어떤 것이 올바른 행동인지를 배우게 되었고,

좋은 말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제 매장에서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점주가 되겠다는, 한 가지의 목표를 이루었기에 다른 목표가 생겼습니다.

'복점주가 되자!'

오픈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벌써 그 목표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담소 점주님들께, 이 글을 보는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과 모든 분들께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중에서 담소만한 곳이 없습니다.

저의 20대의 절반을 함께한 담소!

30대, 40대도 그 이 후도 계속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담소 화이팅입니다!!